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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의 가구 농장이 나무를 의자로 키운다
판타지 소설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가 실제로 영국의 한 농장에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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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농장에서는 과일과 채소보다 훨씬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거의 20년 동안 앨리스와 개빈 먼로는 영국 최초의 가구 농장이라고 부르는 곳을 개발 해 왔으며, 살아있는 나무를 완성된 의자로 다듬어 만듭니다.
예상대로, 이 과정은 느리고 어려운 과정이며, 어린 나무들은 금속 프레임을 따라 자라며 접목과 가지치기를 통해 점차 원하는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완성된 의자는 6년에서 9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준비가 끝나면 '가구'를 수확해 약 1년간 건조시킵니다.
부부는 버드나무, 참나무, 물푸레나무, 벚나무, 너도밤나무 등 여러 나무 종을 실험해 왔습니다. 그 결과 기능적인 아이템이자 예술 작품으로 판매되는 독특한 가구가 탄생했습니다. 의자 외에도 테이블, 램프, 기타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도 개발했습니다.
현재 회사를 운영하는 이 부부는 더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방식을 공유하고 직접 가구를 키우도록 격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