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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대통령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 도전하려 한다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이전 직책에서 해임된 후 전시 선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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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직에서 해임된 후, 미하일로 페도로프는 이제 러시아가 4년 넘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맞서는 가장 큰 도전자가 되었다.
표도로프는 약 6개월간 국방장관 역할을 수행한 후 지난달 젤렌스키에 의해 해임되었으며, 이 결정은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표도로프는 꽤 인기 있는 인물이 되었다. 그의 인기는 군을 동기부여하고 데이터 분석에 더 집중해 성과 향상을 이끌어내는 능력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와 대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균열이 표도로프가 젤렌스키 정부에서 해임된 원인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페도로프는 이제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 대통령직에 도전하려 하고 있으며, 국가 지도자를 결정하기 위한 전시 재판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가 계엄령 상태에 들어와 있어, 2022년부터 전통 선거가 중단되었다는 점이다.
BBC 뉴스에 따르면 페도로프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영상에서 그는 "민주주의는 러시아에 의해 인질로 잡힐 수 없다"고 설명하며,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를 결정할 권리가 "우리가 자유로운 유럽 국가로 남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젤렌스키가 영상에 대해 아직 답변하지 않아 선거가 열릴지는 불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