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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두바이 근처에서 거대한 유조선을 공격하다
화요일 이른 아침 두바이 해안에서 원유 유조선이 공격받아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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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이른 아침 두바이 해안에서 원유 유조선이 공격받아 불에 휩싸였으며, 이 공격은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지역 분쟁의 추가 격화를 의미한다.
당국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적 선박은 피격 후 손상을 입고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후 화재는 진압되었다. 인명 피해나 유출 보고는 없었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가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위협 하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분쟁이 2월 말에 시작된 이후 걸프 지역의 상업 선박에 대한 광범위한 공격 패턴의 일부이다. 사고 이후 유가가 잠시 급등하며 공급 혼란에 따른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