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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상대에게 고의로 무릎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안토니오 뤼디거는 헤타페 수비수 디에고 리코에게 위험한 무릎 공격을 당해 카드는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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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2연패를 당했는데, 베르나베우에서 헤타페에게 1-0으로 패했다. 이 경기는 26분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가 헤타페의 디에고 리코를 상대로 파울을 범해 큰 논란이 일었다.
아르다 굴레르와의 접전 끝에 헤타페 수비수 디에고 리코가 땅에 쓰러졌다. 뤼디거는 상대를 막으려다 멈춰 서서 갑자기 방향을 틀어 무릎으로 리코의 얼굴과 가슴을 가격한다.
심판과 VAR은 경기에 개입하지 않았고, 이에 선수와 헤타페 스태프가 항의했다. 심판은 무릎을 우발적인 충돌로 간주했으며, 뤼디거가 상대 선수를 때릴 의도가 없었다고 판단했으나,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를 보면 뤼디거가 의도적으로 무릎을 조준해 게타페 선수를 강타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독일 수비수의 이전 파울과 비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1-0으로 패하며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4점 차로 뒤졌고,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심판을 모욕해 95분에 퇴장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