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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시베르스크 마을에서 철수하다: "침략자들이 진격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도시 시베르스크에서 철수했으며, 러시아군은 돈바스에서 재차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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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군은 화요일, 러시아군이 돈바스에서 재공격을 계속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시베르스크 마을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러시아의 수적 우위와 악천후 조건 속 소규모 공격 부대의 지속적인 압박을 이유로 철 수 명령이 인원과 장비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중 러시아군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덧붙였다.
철수로 러시아군은 슬로비얀스크에 더 가까워졌다
이번 철수는 러시아군을 우 크라이나 동부 산업 지역인 돈바스 지역의 '요새 벨트' 방어선의 핵심 도시인 슬로비얀스크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 모스크바는 전쟁 종식을 위한 어떤 합의의 일환으로도 키이우가 이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양도할 것을 요구했다.
러시아는 전쟁 전 약 1만 명의 인구가 사는 도시 시베르스크를 점령했다고 주장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이전에 이를 부인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전략적 물류 허브인 포크롭스크를 포함한 동부 전선 전역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침략자들이 상당한 수적 우위와 소규모 공격 부대의 지속적인 압박 덕분에 험난한 기상 조건 속에서 진격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