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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핵 협상, 무합의 끝

제네바 논의는 외교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전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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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은 목요일 제네바에서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에 관한 간접 협상을 마무리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관계자들은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중재자 오만은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크치와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한 회의 동안 "상당한 진전"을 보고했다.

오만 외무장관 사이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는 다음 주 비엔나에서 기술적 논의가 재개될 것이며, 워싱턴에서 미국 부통령 JD 밴스와 만날 계획임을 확인했다. 이란은 양보 의사를 보였지만, 워싱턴은 제재 완화가 이란의 상당한 약속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미-이란 핵 협상, 무합의 끝
미-이란 핵 협상 // Shutterstock

이번 회담은 미국 군사 주둔이 강화 되고 이란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및 무장 단체 지원 의혹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말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란 지도자들은 종교적 조례에 따라 대량살상무기가 여전히 금지되어 있음을 재확인했다.

양측 모두 논의를 "강렬하고 진지하다"고 표현했으나, 핵심 쟁점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중동 전역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교적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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