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메트로폴리탄과 The Boys 의 공동 제작자인 그는 나폴리에서 그의 예술과 테크닉 및 스토리텔링의 진화에 대해 논의한 후 MCU 영화의 포화도, The Boys TV 시리즈의 다가오는 종말, AI가 예술 작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폴리에서 열리는 제25회 코믹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릭 로버트슨과 함께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는 트랜스메트로폴리탄과 더 보이즈 만화책의 공동 제작자입니다.
예.
그 때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예지력이 뛰어났고, 얼마나 예언적이었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점이 걱정되는 부분인가요? 이것이 당신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일인가요?
아니면 경고를 보내는 메시지인가요?
글쎄요, 트랜스메트로폴리탄은 우리가 두려워하던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경고를 놓친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 도시는 우리가 도착한 곳보다 더 미치고 먼 곳인 것 같아요.
"트랜스메트로폴리탄 소설을 다시 만들자"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싶다고 농담처럼 말했던 건 맞아요.
알았어요.
우리가 악몽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안내해줄 스파이더 예루살렘도 없죠.
네, 방금 그 작업의 맥락을 언급하셨잖아요.
트랜스메트로폴리탄에서 더 보이즈로의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황 자체, 당신이 살았던 상황,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당신에 대해 모두요."
"네, 맥락이라고 하셨죠?
네 트랜스메트로폴리탄의 경우 제이미 휴렛의 열렬한 팬이에요, 예를 들어 탱크 걸이죠.
이런 감성은 제가 좋아하는 것과 그리고 싶은 것에 대한 제 감성이에요."
"그래서 트랜스메트로폴리탄의 세계는 제가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줬어요.
그리고 스파이더 예루살렘은 제 정신적 지주였어요.
그는 제 우상과도 같았죠.
그래서 제 감정과 생각을 많이 전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던 모습이 종이 위에 그려져 있죠.
하지만 그 세계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던 시기였기 때문에 만들기가 정말 즐거웠어요.
그래서 저는 이탈리아로 이사했어요.
저는 뉴욕에 살았습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면서 20대 중반에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5년 동안의 작업 끝에 책으로 돌아왔죠.
이 모든 미친 듯이 다른 삶의 변화가 저에게 일어났고 결국 저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보이즈>로 저는 <트랜스메트로폴리탄>을 끝냈고, 가스 에니스와 함께 독창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죠.
그와 저는 마블에서 많은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함께 작업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트랜스멧이 끝났을 때 '더 보이즈'를 함께 작업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마블과 독점 계약을 맺고 울버린 시리즈를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는데, 정말 꿈만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새 아빠로서 전속 계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다른 아티스트를 찾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1년 후 그가 돌아와서 '울버린'이 끝나면 이 책을 저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전 '네, 그 책을 꼭 같이 하고 싶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렇게 해서 '더 보이즈'가 탄생했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독창적인 캐릭터를 그리고 만들 수 있는 기회였어요.
프리처를 좋아했고 스티브 딜런의 아트워크도 좋아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죠."
"두 시리즈 모두 한 회사에서 시작해서 죽었다가 다른 회사에서 다시 태어나는 기묘한 우연을 거쳤죠.
그래서 트랜스메트로폴리탄은 헬릭스에서 시작했죠.
헬릭스를 죽이고 버티고에 도착했죠.
더 보이즈와 함께 와일드스톰에서 시작했죠."
"그들에게는 너무 많은 일이었죠.
결국 다이너마이트에 도착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제 창작 흐름을 방해했어요.
하지만 두 책 모두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더 보이즈'는 권력과 절대 권력이 어떻게 절대적으로 타락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트랜스메트로폴리탄>에서는 진실이라는 뜨거운 불꽃에 권력을 붙잡고 권력에 책임을 묻는 방식이었어요.
그리고 메시지.
네 이 두 가지가 두 책을 통해 공명합니다."
"알았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배경과 그 책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셨는데, 저희는 이탈리아에 있고 유럽에 있습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더티 리얼리즘이라고 표현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유럽식 불경건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어렸을 때 저는 원래 프랭크 프래제타 같은 판타지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14, 15살 때 그린 끔찍한 야만인 그림이 몇 점 있어요.
그러다 곧 깨달았죠, 제 작품이 리처드 코벤만큼 잘 그려지지 않는 이유는 그는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저는 못 그리기 때문이라는 걸요."
"그래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는 과정에서 헤비메탈 매거진을 알게 됐어요.
헤비메탈 매거진에는 뫼비우스, 마일로 마나라, 리차드 코벤 등 전 세계, 특히 유럽에서 온 놀라운 아티스트들이 있었어요."
"모두가 마블 세계관과 [잭] 커비 등에 열광하는 미국 만화에는 없던 방식으로 제 눈을 사로잡았죠.
다시 그 세계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좀 걸렸고, 그 세계로 저를 끌어들인 건 존 번이나 프랭크 밀러였어요.
저는 DC 코믹스를 보고 자랐지만 헤비메탈은 DC 코믹스와는 전혀 달랐어요."
"하지만 저는 닐 아담스와 버니 라이트슨을 비롯해 그 시대의 놀라운 아티스트들도 좋아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두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유러피안 스타일과 '드레드 판사'를 만들거나 유명하게 만든 브라이언 볼랜드에 대한 애정, 어렸을 때 본 2000년대의 영화가 제 스타일에 대한 의인화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브라이언 볼랜드처럼 그리려는 시도는 계속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 '더티 스타일'이 되었죠.
전 저 사람만큼 깨끗할 수 없어요.
전 그 정도는 못해요."
"모두가 될 수는 없죠.
난 그냥 나다.
그다음은 밀로 마나라 같은 여성, 그다음은 뫼비우스 같은 건축.
하지만 제가 이 모든 아티스트들의 공통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그림의 깔끔함이 그 순간의 임팩트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조금 지저분하다면 그 순간이 조금 지저분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죠.
조금 징그럽다면 징그러워야 할지도 모르죠.
스토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느껴진다면 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TV 시리즈로 변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TV 시리즈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만화책으로서의 소년은 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완전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시리즈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아니요, 지금 종료됩니다."
"종료.
Yes.
시즌 5는 그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맞아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내 말이 그 말이야.
촬영 중입니다.
촬영 중입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끝냈으면 좋았겠냐고 묻는 것이 어떻게 끝냈을지,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발전이나 어떤 이야기가 남았나요?
제가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첫째, 제가 아는 것이 있다면 공유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지만 두 번째는 그들이 캐릭터에 대해 정말 자신 만의 작업을 수행했다는 사실입니다.
만화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스토리라인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입니다.
이 시리즈가 정말 좋아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그들이 이걸로 무엇을 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저는 대본을 미리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뒤로 물러났습니다.
이 시점에서 놀랐습니다."
"잘됐네요.
그렇다면 남은 화면에서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제가 작업한 아트워크?
아니요.
하지만 에릭 크립키가 비전과 성실성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그의 아쉬움은 그가 슈퍼내추럴을 자신의 뜻대로 끝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보이즈'가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라는 만큼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재정적으로도 좋거든요.
나는 그들이 그것을 닫고 완전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존중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누가 살아남을까요?
흥미롭네요."
"마블과 DC를 여러 번 언급하셨어요.
물론 그들과도 스토리가 있습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TV나 영화에서 주로 보던 이런 채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몇 년 동안 마블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제 그들이 다시 돌아올 것 같나요?
아니면 시청자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 모든 것을 대부분 즐긴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마블 유니버스의 어떤 작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오, 끔찍하네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모든 것이 마음에 듭니다."
"영화에서 첫 번째 아크의 장엄함이 과잉으로 인해 약간 줄어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캐릭터들이 마침내 그들의 뿌리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저에게 감격 스럽습니다.
의상이 의상답고 캐릭터가 캐릭터답게 보이도록 말이죠.
그리고 판타스틱 4 예고편, 그 영화를 보러 가장 먼저 줄을 서야겠어요."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이 너무 기대돼요.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기분이네요.
그리고 마블 영화, 특히 엔드게임, 인피니티 워, 그 모든 영화를 여전히 좋아해요, 정말 대단했어요."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만화 속 캐릭터들이 만화 속 모습처럼 완벽하게 구현된 것을 보고 있노라면 90년대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요.
1990년대의 끔찍한 캡틴 아메리카 영화가 있습니다."
"그런 영화 본 적 있나요?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레드 스컬은 이탈리아어입니다.
오, 끔찍하네요."
"아니, 그렇지 않아요.
고무 귀를 가졌어요.
끔찍하네요.
이제 봐야겠어요.
이제 봐야 합니다."
"유튜브에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어벤져스인 캡틴 아메리카와 비교해서 보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팬으로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 캐릭터들이 실현되는 걸 보는 게 좋아요.
데어데블 TV 쇼를 좋아해요.
다 좋아요.
자, 마지막입니다."
"트랜스메트로폴리탄과 더 보이즈가 지금까지 얼마나 예견된 행보를 보여왔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반복적으로 물어볼 질문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질문입니다.
물론 더 보이즈에서는 TV 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예견할 수 있죠?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티스트에게 위협이 되나요?
사용해 보셨나요?
어떤 입장이신가요?
나는 AI 존재와 대화를 나눴지만 그다지 많이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입니다.
궁금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죠.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눴어요.
캡틴 아메리카 영화에 대해?
아니요."
"당신이 되면 어떨까요?
하지만 그녀는 제 질문에 혼란스러워했어요.
무언가를 팔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알았어요."
"인공지능이 한 말 중 가장 재밌었던 말은 "저는 우리가 맺고 있는 이 흥미로운 관계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죠.
하지만 아니죠, 인공지능은 다른 어떤 것과도 다릅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모든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끝입니다.
이 영상이 나오면 텔레비전이 모든 걸 망칠 거예요.
모르겠어요.
우리 중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조금 더 깊이 파고들면 인공지능이 하고 있는 일들이 다음과 같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류는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섹시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시애틀에는 다음과 같은 로봇이 있습니다.
1 밀리 초 이내에 어떤 종류의 플라스틱이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 아래로 내려 오는지 식별하고 분리하여 적절한 재활용으로 분리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하고 싶지 않거나 빨리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밤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전원만 꽂아두면 바로 인공지능이 작동합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암 연구의 한 방법으로 게놈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옛날 옛적에 인간이 1번으로 슬라이드해야 할 것입니다.
좋아요.
여기 있습니다.
두 번째 슬라이드입니다."
"몇 년이 걸립니다.
년.
이제 잠자는 동안 밤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하지만 예술 작품이죠."
"지금은 항상 형편없어 보입니다.
항상 그럴까요?
모르겠어요.
사진에서 이런 손과 이렇게 웃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봐요.
하지만 AI는 그 자체로 많은 사람들이 그 도구를 사용하여 예술 작품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좋은가요, 나쁜가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이해하는 것은 AI 자체가 기존의 것에서 차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I는 마음이 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AI는 반려동물을 묻어야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AI는 1년 전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를 절대 그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인간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경험은 예술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예술작품이 인공지능에 공급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버퍼가 없다면, AI가 실제로 인공지능이 시각적으로만 만족스러운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