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CM의 독점 인터뷰에서 우리는 베테랑 작가이자 프로듀서와 슈퍼히어로 TV 시리즈 각색, X-Men 및 슈퍼맨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게이머 여러분, 말라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코믹콘 셋째 날입니다.
슈퍼 히어로와 마블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Jeph의 다른 작품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많은 종류의 만화 TV 각색을 보아왔습니다.
많이 바뀌었죠. 당신이 마블의 수장이었던 시절부터요, 요즘 코믹스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 제작 방식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그렇게 많이 변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정말 좋은 장르 드라마는 훌륭한 대본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드라마예요.
그래서 그것이 끝까지 돌아가는지 여부는 알 수 있습니다, 조지 리브스든 모든 세대에 자신만의 슈퍼맨이 있죠 딘 케인, 테리 해처, 로이스와 클락 등 모든 세대에는 자신만의 슈퍼맨이 있습니다."
"또는 슈퍼맨 텔레비전 쇼인지 아닌지 여부, 이 모든 것이 플래시 세계 또는 애로우 세계라고 부르는 것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다른 쇼를 하고 있었을 뿐이죠.
마블 텔레비전에서 그 시작을 알린 것이 바로 '쉴드'였던 것 같아요."
"7시즌, 136개의 에피소드를 방영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뛰어난 각본과 놀라운 출연진이 있었죠, 최대한 영화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매우 밝고 희망적이었다는 점에서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 캐릭터라고 부르는 것을 찍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텔레비전 쇼를 만든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해서 항상 웃음이 나요.
영화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넷플릭스는 쇼를 시청하는 곳이죠.
넷플릭스는 이 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마블 텔레비전이 만들었죠."
"저희는 매우 다른 환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디펜더스 캐릭터에 대해 처음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이를 허락해준 넷플릭스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말은, 그들은 방에서 샀고 파일럿 5편이 아니라 시리즈 5편을 샀어요."
"그들이 말했어, 우리가 들어왔다고. 모든 캐릭터의 시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퍼니셔를 구입했습니다.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 디펜더스.
그리고 영화가 매우 빨강, 흰색 및 파랑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애국적인 의미 나 미국적인 의미에서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제 말은 아이언맨은 빨간색이라는 거예요. 캡틴 아메리카는 파란색이에요.
그리고 뉴욕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면 아주 반짝이는 하얀 빛입니다.
어벤져스 타워는 하얀 빛이었고 거리는 깨끗했고 모든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있었습니다."
"뉴욕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인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헬스 키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모두에게 1970년대 초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영화를 보라고 했어요, 택시 운전사 나 빌리 프리드킨이 프렌치 커넥션을했는지 여부."
"당신이 들어가고 싶지 않은 뉴욕의 한 지역에서 촬영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저는 우리 쇼의 색 구성표를 볼 때 파란색이 너무 희미 해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철처럼 보이고 노란색은 택시의 호박색처럼 보이도록요.
밤에 밝은 헤드라이트가 켜지고 거리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경우 지옥의 부엌에 있기 때문이죠. 지옥은 우리 아래에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했고, 기본적으로 농담을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마블만의 특별한 느낌을 갖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폭력적이고 만화와 조금 더 비슷해질 것입니다.
넷플릭스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블의 고위 경영진에게도 정말 감사하고요.
영화 관계자들이 저희를 신발에 껌을 붙인 것처럼 보았거든요.
텔레비전 부서의 상사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죠, 모든 게 다 연결되어 있다고 계속 말해요."
"그게 제가 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떠난 지 5년이 지난 지금, 마치 인디아나 존스인 것처럼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발견했다는 게 아이러니할까요?
제가 그곳에 있었을 때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는 절대 만들지 않을 거라고 말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그들은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스토리가 아니니까요.
대본이 중요하죠. 배우가 중요하죠.
우리가 하는 일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와 함께 일했던 125명의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당연하죠.
내가 한 행동이나 말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없었다면 말이죠."
"특히 제가 캐스팅한 배우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찰리 콕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크리스찬 리터, 마이크 콜터, 존 번탈 등 말이죠.
우리가 찾아내서 슈퍼히어로로 만들어보자고 말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친구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그들을 엄청나게 아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경험한 것을 그들도 경험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죠. 잘됐네요.
엑스맨 오브 아포칼립스에 대해 질문하고 싶어요.
나폴리 코믹콘에 참석해서 'C'가 하나 있는 코믹콘에 참석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올해 25살이 되었어요."
"그리고 시몬 디 메오를 만나서 정말 멋진 인터뷰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 당신을 만났어요. 구체적인 작품과 그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마블의 마술사, 보스 중의 보스인 C. B. 세불스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가 저에게 전화해서 엑스맨을 재부팅할 거라고 했어요."
"미완성된 사업이 있나요?
사실, 그가 말한 것은 엑스맨에서 미완성된 사업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어요.
저는 웃으면서 우선 저는 거의 15년 동안 마블을 위해 글을 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텔레비전 부서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텔레비전 부서를 운영하던 중 만화책 부서에서 일하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아, 정말요?
직업은 하나뿐이잖아요.
OK."
"최고의 축구 선수를 데려가서 벤치에 앉으라는 건 좀 이상하잖아요.
하지만 좋아요, 텔레비전 부서에서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TV를 떠날 때는 다른 일을 할 계획이 없었어요.
그런데 전화가 와서 엑스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죠."
"전 오래전 일이라고 했죠.
그리고 CBC, 네, 거의 30년, 25년 전이었죠.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나요?
제가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저는 엑스맨 사무실에서 막 일을 시작했어요.
그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제가 살아있다는 걸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깨뜨린 곳이 바로 저기예요.
그리고 네, 배트맨에서 몇 가지 작업을 해봤어요."
"많지는 않아요.
긴 할로윈과 마지막 할로윈에 대해 물어보려던 참이었어요.
긴 할로윈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요.
방금 첫 번째 레전드 오브 더 다크 나이트 스페셜을 끝냈어요."
"방해할 생각은 없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가 끝날 무렵에는 모든 것이 뒤집혔습니다.
그리고 당시 CB였던 분을 찾아갔죠."
"그래서 꿈이라고 했죠.
최악의 텔레비전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클라크가 악당이고 렉스가 영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는 깨어납니다."
"라나는 거기 앉아서 '괜찮아?'라고 묻습니다.
내 이름을 외치고 있었어.
그냥 꿈이었다고요?
계산이 안 되나요?
어떻게든 계산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그랬더니 편집자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알았어요.
더 세고 싶으세요?
엑스맨이 교차합니다."
"그리고 엑스맨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산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그들이 엑스맨으로 하고 싶었던 것과 제가 하고 싶었던 게 달랐거든요."
"은 서로 다른 것이었죠.
그래서 저는 이럴 필요 없다고 말했죠.
고마워요.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CB는 미완성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니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답했죠.
그가 말하길, 만약 당신이 중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무엇일까요?
누가 그릴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전에요.
그리고 저는 우연히 코모 호수에 있었어요.
우리는 아주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시대의 누군가를 정말 원했어요."
"사실 제가 정말 원했던 사람은 조 마두레이라였어요.
그리고 조는 매우 성공적이었죠.
그리고 만화에서 일하지 않을 겁니다.
전 그걸 존중했어요."
"그래서 저는 코모 호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친구 시몬 비앙키와 함께 앉아 있었어요.
제 맞은편 테이블에 한 젊은 남자가 앉아있었어요.
그는 30대는 아니었지만요."
"하지만 그는 25살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는 블록 주위에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몬에게로 향했어요.
그리고 제가 말했죠, 누구냐고요."
"그러자 그는 매티라는 매니저와 얘기해 보라고 하더군요.
제 매니저가 누구죠?
그리고 제가 말했죠, 알았어요.
그래서 매티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죠, 누구냐고요.
그랬더니 시몬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니요, 시몬이랑 같이 앉아있어요.
누구야?
아니, 저건 또 다른 시몬이야."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리틀 시몬과 빅 시몬이라고 부릅니다.
왜 다들 이 사람 물건만 쳐다보죠?
그는 이리 와서 자기 물건을 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갔죠."
"그리고 나는 보았다.
그리고 너무 흥분했죠.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죠.
한 번도 함께 일해본 적 없는 사람과 몇 년 동안 일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마블에서 잘 알려진 사람도 아니었죠.
그래서 우리는 이틀 동안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게 질문만 했어요.
무엇을 그리는 걸 좋아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요."
"스파이더맨은 안 될 거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는 엑스맨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요, 우리 이걸 하면 어떨까요?
그러자 그는 세상에, 정말 멋질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전 계약 중이잖아요.
그리고 당장 그렇게 되진 않을 거예요.
계약은 언제 끝나나요?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톰 브레보트에게 전화했죠.
시몬 디 메오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죠.
그는 당연히 시몬 디 메오가 누군지 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계약 중입니다."
"계약 중이 아니라면 같이 할 수 있을까요?
그는 다음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죠."
"그리고 작은 시몬과 저는 매일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그는 저에게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를 보내주죠.
그리고 나서 조 마두레이라에게 전화해서 이 일을 할 거라면 이렇게 말했죠, 모든 이슈에 대해 변형 커버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누가 그리는 거야?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는 예술가라고요.
당신이 그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동시에 그는 시몬 디 메오가 아니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물었죠.
그리고 그는 만화에서 일하기에는 너무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에서 일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일하고 싶지 않아요."
"DC에서 계약이 끝나면 저를 위해 일하러 올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 커버를 해줄 수 있냐고 물었죠.
그가 말하길, 커버는 내가 할게요.
내가 시몬을 위해 커버를 할게요."
"그렇게 해서 그를 잡았어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이 많았는데 정말 멋진 질문들이었어요.
그리고 여기 사미르가 날 죽일 거야."
"마지막으로 로스트에 대해 물어볼 게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는 모든 시즌의 슈퍼맨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요.
오늘날의 세상에서 그는 무엇을 할까요?
똑같을 겁니다."
"제임스 건 감독의 새 슈퍼맨 영화에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에서 영감을 받은 부분이 분명히 많아요.
제임스는 저에게 정말 친절했어요, 올스타 슈퍼맨'과 '올 시즌의 슈퍼맨' 사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죠."
"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친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제가 항상 던지는 질문입니다, 즉, 그 중 일부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문제를 풀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다르게 행동하길 바랄 뿐입니다.
슈퍼맨처럼 얼굴에 주먹을 날릴 필요가 없는 캐릭터가 있다면 말이죠,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제가 할 이야기입니다."
"정말 멋진 마무리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eph.
말라가와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