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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드론 통제 기지를 계획 중이라고 경고하다
민스크가 전쟁에 더 깊이 관여한다는 우려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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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장거리 공격 드론 지상 통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혀, 민스크의 전쟁 역할 확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를 인용하며, 네 개의 시설이 건설될 수 있어 러시아가 벨라루스 영토뿐 아니라 점령지에서도 드론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벨라루스가 분쟁에 더 직접적으로 개입할 것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했으며, 모스크바와 민스크 간의 이전 협력이 이미 러시아의 공격 영향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국제 파트너들에게 이 상황을 알렸으며, 계획이 진행될 경우 키예프가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반응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은 분명히 느껴질 것이다."
벨라루스는 아직 이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조치는 전쟁의 지역 차원에서 또 한 번 격화될 것이며, NATO의 동부 측면 안보 역학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